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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띠어도르
어떻게 해야 웨어하우스에서 시간이 잘 갈까?_팟캐스트, 정보공유
저는 2월 말 호주로 오기 전에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약 2달간 쿠팡에서 일했습니다. 레쥬메 쓰기 전 웨하 경력도 쌓고 돈도 모을 겸 일 했었는데 너무 지루했어요. 입고, 출고, 허브 다 해봤는데 바코드로 입고 찍는 건 너무 시간이 안 갔고 몸 쓰는 게 차라리 낫다 생각하고 수동 자키만 끌었어요. 어느 날은 보안 검색대를 거치지 않고 들어가서 수납 박스만 접은 날이 있었어요. 그때는 몰래 귀에 버즈를 끼고 뉴진스 노래를 들으며 일했는데 시간이 술술 가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노래만 있으면 웨하잡 할만하구나! 호주 첫 웨하에서 일하고 제일 처음 느낀 충격은 근무환경이었어요. 물론 시설 자체는 쿠팡이 더 좋았습니다. 애들이 전동 터거를 타고 돌아다니는데 개인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일을 했어요..
웨어하우스잡 정보/소소한 정보
2023. 8. 13. 22:00